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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심한 혈액형으로 알려진 전형적인 A형입니다.
지금보다 젊었을때 그런 소심함이 싫어서 무진장 노력을 했었죠.
그 결과 지금은 O형 아니냐는 질문을 듣고는 합니다. 성공했죠?
과거에 어떤 말을 해야 할 타이밍을 놓쳐서 우회한 적이 많습니다.
지금이라고 그런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잘 맞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과거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잊지 않아야 할 진리는 오직 하나더군요.
[입은 하나고, 귀가 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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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 라파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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