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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나의 취미 - 현재3

[나의 취미] 미국에서 생긴 취미 - DREMEL 전동 로터리툴을 이용한 나무 공예, 나무 조각을 위한 공구 및 악세사리 선택 (드레멜 DREMEL 로터리툴) [미국 생활] 미국에서 생긴 취미 - 전동 로터리툴을 이용한 나무 공예, 나무 조각을 위한 공구 및 악세사리 선택 (드레멜 DREMEL 로터리툴) 한국에서 50년 이상 동안 살다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미국에 도착하고 처음 정착 시작하는 시점부터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기간이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우여곡절 끝에 취업에 성공하고, 한국에서의 직장생활과 비교하여 더 풍족한 저녁이 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중학교 시절 학교 미술 시간에 조각칼로 비누조각을 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것을 취미로 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필요한 도구와 공구를 검색하기 시작 했었죠. 이 종류의 취미를 위해서 2가지 종류의 도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조각칼이고 .. 2022. 11. 4.
[나의 취미] 나무 십자가 2022년 4월, 3년 반동안의 주말부부 생활을 접고 호마(Houma)를 떠나올 때였다. 이 직장에 입사할 때부터 내가 퇴사할 때까지 함께 있었던 Brad라는 친구가 있다. 항상 나를 잘 챙겨주고, 언어가 잘 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많이 준 친구다. 그 친구를 위해서 준비한 선물이다. 2022. 10. 30.
[사진] 살려주세요 아이들과 아파트 산책을 하다, 거미줄로 본부(?)를 만들어 놓고 먹이를 기다리는 거미를 발견했네요. 그래서 지나가는 아무 죄 없는 개미를 한마리 잡아서 재물로 바쳤습니다. 아이들은 신기한 구경거리였고, 난 좋은 사진 재료였네요 ^^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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