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12002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등록 후기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등록 후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를 보유하고 있을 때 작성한 글입니다.] 스포스터 등록 후기 오늘은 목요일... 오만가지 에피소드를 겪은 나의 스포스터를 틍록하기로 마음 먹었다. 토요일 거제에 가지고 와서, 일요일은 가족에 싸비스(?)하고 월요일 비, 화요일 우천, 수요일.....은?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구름이 잔뜩 끼었다. 스포스터 앞에 가서 보니 바이크 덮게에 물이 잔뜩 묻어있다. 아직 새들백이 없는 상태라 물에 젖은 덮게를 처리하기가 애매하고 불편했다. 그래서 다시 엔진없는 할리(자전거 ㅡㅡ; 심장 뛰는 건 비슷하지 않나요?)를 타고 출근했다. 출근하고 10시쯤되니 날이 개기 시작한다. '줸장 그칠려면 쬐끔만 더 빨리 그치지...'하는.. 2022. 11. 15.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캬브레터 모델 스로틀 조절기 완성하기까지.... 소쩍꿍~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캬브레터 모델 스로틀 조절기 완성하기까지.... 소쩍꿍~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을 보유하고 있을 때 작성한 글입니다. 캬브레터 모델이었고, 말발굽 소리를 만들고 싶어서 자작한 스로틀 조절기입니다] 스포스터 인수 후 후기 작성에 탄력받은 바이크맨입니다. 스포스터 인수에 많은 출혈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자작과 자가 정비를 해야하는 현실이 서글프기도 합니다만 스스로 뭔가 만들어가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일이 잘 안풀리고 애 먹을때는 "에효.. 왜이리 삶이 고단하다냐.."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마디로 할만합니다. ^^ 이번엔 사고수습기에서 스로틀 조절기를 마지막으로 설치한 후 발생한 에피소드와 오늘 완성한 조절기 최종판을 공개.. 2022. 11.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