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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 과거] 야마하 드랙스타 1100 뒷타이어 교체기 [나의 취미 - 과거] 야마하 드랙스타 1100 뒷타이어 교체기 [본 글은 야마하 드랙스타 1100 커스텀을 보유하고 있을 때 작성한 글입니다.] 지금부터 드랙스타 뒷타야 교체 수기를 기록한다. 예전에 뒷타이어 펑크로 인해 고생을 해 본 만큼 이번 작업은 예전에 비해서 상당 부분 수월하리라 예상하에서 시작하였다. 토요일 늦잠을 자고 공구와 타이어, 작키(특별 제작한...)를 들고 내려갔다. 5층 아파트를 걸어내려가면서 또 다시 생각했다. (다음엔 꼭 엘레베이터 있는 아파트 살껴!) 무거운 공구와 기타등등을 들고가기 싫어서 차에 싣고 바이크가 있는 곳까지 이동했다. 바이크 옆에다 세운후 작업에 착수한다. 예전의 고생한 경험은 실제로 뒷바퀴를 떼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별 어려움 없이 하나씩 떼어낸다. 우측.. 2022. 11. 11.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브레이크 패달 수리 및 엔진가드 설치기..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브레이크 패달 수리 및 엔진가드 설치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을 보유하고 있을 때 작성한 글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재미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레이크 패달 수리 및 엔진가드 설치기.. 스포스터를 인수한지 어느덧 2주가 지났다. 그때 자빠져서 생긴 브레이크 파손은 아직도 수리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급기야는 부산에서 오신 폴님과 터보님께 발각되어, 부서진 브레이크가 달린채 사진에 찍히는 참사(?)도 일어났다. 브레이크 패달 부분을 떼어내기를 몇번째였던가... 첫번째 대쉬는 머플러를 떼어내야만 분리가 되는 브레이크 바가 문제가 되서 실패 두번째 대쉬는 맞는 렌치가 없어서 못떼어내서 실패. 세번째는 우선 패달부분에 박.. 2022. 11. 11.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캬브레터 모델 스로틀 조절기 완성하기까지.... 소쩍꿍~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 캬브레터 모델 스로틀 조절기 완성하기까지.... 소쩍꿍~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을 보유하고 있을 때 작성한 글입니다. 캬브레터 모델이었고, 말발굽 소리를 만들고 싶어서 자작한 스로틀 조절기입니다] 스포스터 인수 후 후기 작성에 탄력받은 바이크맨입니다. 스포스터 인수에 많은 출혈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자작과 자가 정비를 해야하는 현실이 서글프기도 합니다만 스스로 뭔가 만들어가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일이 잘 안풀리고 애 먹을때는 "에효.. 왜이리 삶이 고단하다냐.."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마디로 할만합니다. ^^ 이번엔 사고수습기에서 스로틀 조절기를 마지막으로 설치한 후 발생한 에피소드와 오늘 완성한 조절기 최종판을 공개.. 2022. 11. 10.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뒷타이어 교환기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뒷타이어 교환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을 보유하고 있을 때 작성한 글입니다. 참고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제 바이크라이프에서 3번째 타이어 교환입니다. 처음은 드랙스타 뒷타이어 두번째 스포스터 앞타이어 세번째 오늘 스포스터 뒷타이어 역시 타이어 교환은 힘들더군요 자~ 지금부터 교환기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존칭 사라집니다. ^^ 교환을 위한 공구준비 저 공구 박스 안에 웬만한 공구는 다 들어있다. 오른 쪽에 새워져 있는것이 자동차 자키 2개를 용접해서 붙혀 만든 바이크용 자키다. 그리고 새로 구입한 신코 타이어 이때까지 계속 신코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도 높은 타이어다. 어차피 R차처럼 고속 주행을 .. 2022. 11. 10.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앞타이어 교체기 [나의 취미 - 과거]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앞타이어 교체기 [이 글은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을 보유할 때 작성한 글입니다.] 타이어 교체를 위해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신코타이어를 구입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교체 작업을 못했던 것을 일요일을 틈타 작업을 시작했다. 과거 야마하 드랙스타 뒷타이어를 직접 교환해 본 후 이번이 2번째 작업이다. 첫번째 타이어 교체 작업시 워낙 고생을 해서 현재의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의 타이어 교환이 망설여졌던것도 사실이다. 차일 피일 미루던것도 이젠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이젠 타이어의 스레드가 민둥산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엘레베이터가 없는 오래된 5층 아파트에 살고 있다. 거기에 입구에서 1층까지 가는 곳도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다. 집에서 필..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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