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제임스 오펜하임
어디에 행복이 있나?하는 생각에 내 발치를 살펴봤다.
행복 같은 것은 안 보이고 바닥의 카펫만 보인다.
오데 갔노?
주변을 둘러보니 각자 방에서 제각각 할 일에 열중하는 아이들이 보인다.
그리고 그런 식구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마님의 토닥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하~ 여기 있었구나. 찾았다!
728x90
반응형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하고 싶은 말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0) | 2022.11.01 |
---|---|
[기억하고 싶은 말들] 균형 (0) | 2022.11.01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0) | 2022.10.30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아는 것을 안다 하고,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0) | 2012.07.04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신뢰의 행위 (0) | 2012.06.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