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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짜증을 많이 내었던 기억입니다.
이미 고난의 길로 들어서기로 결정하고 실행한 이상, 할 수 있다면 최대한 즐겨야겠지요.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쿠노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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