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십자가1 [나의 취미] 나무 십자가 2022년 4월, 3년 반동안의 주말부부 생활을 접고 호마(Houma)를 떠나올 때였다. 이 직장에 입사할 때부터 내가 퇴사할 때까지 함께 있었던 Brad라는 친구가 있다. 항상 나를 잘 챙겨주고, 언어가 잘 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많이 준 친구다. 그 친구를 위해서 준비한 선물이다. 2022. 10.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